오피후기 | 업소후기

리아 만났는데 눈빛 몸짓 촉촉해서 젖어드네요.하드함과 쏘프트함을 겸비해 써비스는 상타칩니다육감적 몸매로 야한짓 많이하고 떡감 예술이고 유쾌발랄해서 기분 업 시켜주는 재주 있어요...즐달후 마인드 탑인 리아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

보통 여자랑 Sex를 하면 아무래도 남자가 따먹었다이렇게 표현을 하죠? 이건 저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번 오뚝이에서 잎새를 만나고 이런 표현이 잘못되었음을 느꼈네요본인이 잎새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잎새의 화끈함을 느꼈습니다.보통 매니저들의 경우 너무 느끼면 일하기 힘들기에너무 긴시간 역립 받는건 조금 꺼려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죠하지만 잎새는 그 역립을 즐기고 가랑이를 더 벌리며 빨아달라고 합니다.뜨거운 애액을 잔뜩 흘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슬슬 삽입각을 잡던 본인은 잎새에 말에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그녀의 말에 진짜 미친듯이 잎새의 봊이를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켰고잔뜩 흥분한 잎새는 그제서야 만족한듯 이제는 박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잎새와 즐긴 Sex. 그 모든 순간이 굉장히 야릇했던 것 같습니다.잎새의 신음, 뜨거운애액, 찔꺽거리는소리와 하드한 섹스플레이나를 눕힌 잎새는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내려찍었고강렬한 쪼임 + 강력한 테크닉에 버티고싶었지만 버틸 수 없었네요연애가 끝난뒤에는 오히려 아쉽다는 그녀다음 만남에선 꼭 오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와야겠습니다…

꼼꼼하게 많이 해주는 매니저였고 저를 너무 기분좋게 해줬던것같아요 둘이서 야릇하게 노는데 아주 좋은시간이였다는 생각들었고 그후 연애달렸는데 아주 기분좋았던것같아요 반응도 리얼하고 너무 좋았던 자주 보고프네요 ... 여기는 진짜 대박날것같다는 생각듭니다재방 의사 있어요…

조건만남 미친페이20대 상태 평타이상 1-15, 30대 1-10. 40대이상 1-5텔비포함http://bara6.com    들가서 체험해봐도 좋을듯...가성비 최고죠…

성숙미가 좋은 지은매니저 후기키는 적당히 큰편에 슬림하지만 굴곡미는 좋음웃는 얼굴에 성숙한 느낌섭스좋고 뒤치기가 예술간만에 힘차게 박고 쌌음ㅎ…

집에서 멀지 않은 유앤미... 가끔 꽂히면 쓰레빠 끌고 혼자 다녀오곤 한답니다 어제 맥주한잔하며 티비보다 여자 분냄새 좀 맡으러 방문했네요 마대표님을 만나고 오랜만에 방문이라 더 좋은 언니로 보여준다 하네요. 으음... 초이스는 띄엄 뛰엄본거 다 합치면 25명 넘게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선택한 아가씨는...  음... .첫인상은 좀 세침해 보이고 깍쟁이 같은 인상... 눈을 아래로 내려 점점 훑어 몸매 보니 좋은 비율을 가진 나이스 바디랄까..  제가 딱 좋아하는 바디와 얼굴인데.... 인사 받기전 호구조사 해보니 사는곳도 가깝고 알고 보니 같은 동네사람~ 절 길에서 마주치면 아는척 할꺼라며 기대하랍니다.ㅋㅋ 앙큼한것ㅋㅋ 하긴 이 아가씨 몸,얼굴 스펙이랑 친해 보이면 부러움 좀 사겠지요?  "그럼 고맙지"라구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인사 신고식 후 수줍은 듯 한 눈빛은 알 수 없는 묘함이 있었고  너무 청순한 모습은 왠지 모르게 흡사 예전부터 알고지낸 썸타는사이 같은...느낌이?  금사빠라...ㅋㅋ  진지하게 이 아가씨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ㅋㅋ ^^;  서로의 요모조모를 뜯어보고 맛보고 감상에 빠지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보이는 그녀의 자태는 교태롭고 섹시하며 사랑스러웠습니다. 착함이 묻어나는 정성스러운 챙겨줌과 확실한 마인드의 서비스...  세련된 외모와는 다른 마치 시골 산골에 사는 때묻지 않은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난듯 한 순박하고 정겨운 느낌이었어요. 비록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이지만 잘 찾아보면... 그속에서 진주를 찾는 재미 신선한 이맛에 유앤미 달리는거 같습니다.…

늘씬하고~비율 좋고 이뿌네요 진짜 몸매 슬림하고 피부 완전 하얗고 최고!!!!!!!!! 날씬하지만 연애감, 떡감 지리는 몸매 보유!! 슴가는 c컵에 피부결 완전 보들보들 하고 탱탱 하고 찰짐 20대에 쌔끈하고 이쁜애가 와서 진짜만족 빨아주면서 불알도 만져주는데 이게 아주 끝장이더군요 그 후 참을 수 없어 시작, 신음소리와 함께 눈이 한번 마주쳤고 눈웃음을 치니 좋네요 사이즈두 넘 좋고 시원하게 물 빼고싶을때 최고네요 하......지금도 다리가 후둘거림   …

수아접견피부하얗고 떡감있는몸매였음 얼굴은좀 쌔보이는스타일??근데 엄청착하고 웃으면이쁨 ㅋㅋㅋㅋ즐달하고갑니다 실장님 ~…

① 방문일시 : 8/28② 업종 : 레깅스룸③ 업소명 : 하이킥 열정범대표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유정⑥ 경험담(후기내용) :술먹고 열정범대표 레깅스룸 하이킥을 방문했습니다.남자란동물 여자를 찾는게 본능일가요??: 예! 본능맞고요 ㅋㅋ어린 여인의 품이 참 좋았습니다  늦시간에 찾아간 레깅스룸 하이킥함께 즐거움을 찾고자 부랄 친구와 함께 열정범대표를 찾고 갔는데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지 참 정겨웠어요 친근하게 인사하는 열정범대표 따라 룸에 입장해서 아가씨 초이스를 봣는데 야리야리한 아가씨 꽤되더군요 작고 아담한아가씨를 선호하는 저와 제 부랄친구 이넘하고 참 많이 겹치네요 초이스하다 주먹 나갈뻔도했네요..ㅋㅋ 항상 같이 겹쳐요 이넘하고 어쨌던 맘에드는 아가씨 두루있어서 겹치는건 피햇고 앉아서 술한잔하고 호구조사 하면서 시간좀 보냈는데 여우더라구요 안주 입으로 나한테 넣어주고 농도 야한 농으로 잘하고ㅋㅋ 친구넘 자기팟하고 ㅃㅃ하면서 나한테 보여주는데 참 웃겨서 나도 지지않고 ㅃㅃ햇고 내팟 잘 받아주더군요 한타임 그렇게 보내고 두번째 타임부터는 술이 꽐라되서 내손이 어디가있는지 몰랐어요 모짜르트가 되어서 아름다운 손 피아노 선율을 보였더랬죠ㅋㅋ열정범대표님이 아가씨 교육은 참 ~~ 잘시켜요 내 손길 거부안하니 전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친구넘도 즐거웠다고 하고 저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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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조건 을 할까 하다..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술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초이스 봅니다.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이 안 들어왔어요근데 수질은 전반적으로 상타그중 나나실장님이 저한테 어린 친구한명을 추천ㅅㄹ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너무귀여워서 ㅅㄹ로 합니다.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있는끼를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흘르네요~ 첫썹수 받고애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좀나아졋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슴가가 좀 작네요.,. 하늘은 공평하니까요^^룸에서 시간끝나구 구장로 올라갑니다같이 샤워도 하고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네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어떤체위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제가 조금 하다가 자기가 느낌이 올때 올라가는게 좋다고은근히 밝히는 거 같습니다.;; 위에서 조금 하다 처자 느낌이 왔는지 자기 올라온다고 하고위에서 합니다 애교썩인 음소리떄문인지 제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조금은 아쉽게 빨리 끝났네요.. 암튼 나나실장님 찾아가서 영계로 몸보신하구왔네요..ㅋㅋ나나실장님 잘놀다 왔구요 보약먹은거 같아서 너무좋아요 ㅋ…

술마시다 보니 어느새 친구놈이랑 마음이 맞는지룸에 놀러갈 준비중 ㅋㅋㅋㅋㅋ 사이트에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눈에 꽂힌 원조태수!!확 끌려서 전화하고 무작정 ㄱㄱ원조태수대표 화끈하고 인상이 참좋습니다 ~!대표님 따라서 룸들어가서 늘듣던 브리핑 듣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드링킹하고~ 친구놈도 요즘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고 힘들어보인다고오늘술먹는건 자기가 싹 계산할테니 맘편히먹으라네요 ㅎㅎ태수대표님 잠시 나가시더니 초이스 보여주신다고 언니들 쪼르륵 댈꼬 오시는데굉장히 나이대가 어려보이고 풋풋하고 오늘 싸이즈 살짝놀랐습니다 ㅎㅎ초이스는 총 3조 정도 본 것같고 친구는 보자마자 한번에~저는 대표님 추천받아서 앉히구요^^가뜩이나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파트너랑 신나게 놀고 술 한잔마시면서 금방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네요 ㅎㅎ 친구놈은 이미 물고빨고 난리가 났고 저또한 자연스럽게 벗기는데서스럼없이 팬티만 남기고 다벗어줍니다 ㅎㅎ보고 있을땐 민망했지만 에라모르겠다.. ㅋㅋㅋ 그렇게 추가 연장 들어가고역시 연장이라서 그런가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면서 다가오는데부드럽게 뽀뽀도 많이해주고 만져주고 너무 이쁘고 사랑 스럽더라구요일에 여기저기 치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셔츠룸에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내상없이 잘 논거 같아서 원조태수 추천합니다^^…

어제 가볍게? 한번달렸습니다 ㅎㅎ 7시쯤방문했는데 저녁에 일찍 예약해서 ~ 친구두놈불러서 ~~ ㅋㅋ 한잔씩하고 갔는데 마대표님께서 기다리고계셨는지 마중나와 반겨주십니다 ㅎㅎ 크게 붐비지 않아서 일찍이라그런지 바로바로입장해서 다이렉트로 초이스~~  그래도 3조 충분히 봤습니다  마동석대표님이 서두르지말고 신중하고 천천히보시라고 ㅎㅎ  대부분이 하자없이 상타칩니다. 이거뭐 누굴골라야할지 후보몇명 속으로재고있는데 아 ~ 너무고민입니다.. 제가골랐던 아이는 단비란 아가씨로 ㅎㅎ 대학생인데 너무풋풋하고와꾸도 이목구비또렷한게 너무이쁘고 살갑기도하면서 마인드도 얼마나좋은지 진짜가식없이  맞춰주는기분? 영계느낌 물씬한게 말할것도없고 ㅎㅎ  계속해서 만지고 포옹하고 몸좀파고들고~ 커플 겜도 신나게하고 정신없이놀고 즐기고 인사받을때 수줍어하면서 오픈한모습이 가장인상적이네요^^ 다시왔을때 다른언니보단 이언니 지명삼고싶고 그날 내내 마동석대표님께서 신경많이써주셔서  대만족하고갑니다 담에 또 올게요 !…

① 방문일시 : 8/26② 업종 : 레깅스룸③ 업소명 : 하이킥 열정범대표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진주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놈과 한창 재미에빠진 레깅스룸에 전화를 걸어봅니당 ㅎㅎ열정범대표님과 통화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하였네용 ㅎㅎ 레깅스 진짜 볼대마다 설레이네요 . 셔츠도 재밋긴하지만 레깅스만에 매력이 따로있네요.ㅎ초이스하는데 애들이 도끼자국 으흐흣?ㅋ초이스 15명정도 봤네요..ㅎㅎ술을 많이먹고와서 그런지 다 이뻐보이네요..들어가서 같이 언니들과 바로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당 ㅎㅎ  여기 언니들은 게임하면서 같이 분위기를 잘맞춰주어 좋네용 !!!!  그리하여 게임도하고 레깅스도 벗기고 술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ㅎㅎ역시 룸은 벗기는 맛에가야 제 맛인것같다 ㅎㅎㅎ친구녀석과 언니들과 질펀하게 야한게임도 하면서 놀다가 친구녀석은 보내고나혼자 2타임 더놀고 갔다 2타임 더놀면서 너무찐하게 놀아헤어나오질 못하고있내요 지갑사정은 어렵지만 주식만오르길 기다리며조만간 혼자가서 더 찐하게 놀 계획입니다ㅎ친구랑 노는것도 좋지만 룸은 독고가 진리죠 ^^잘놀다갑니다 또올게요.ㅎㅎ…

간혹 정말 굿마인드에 즐달꺾었네요 ㅋㅋ역시룸은 이맛에 다니나 싶네요~~ 저번주 목요일 밤에 시간적인 여유와급돈도 생겨서, 꿀같은 힐링타임이 생각났네요~유흥이 필요했던 시점이기도해서~간만에 술한잔이 땡기는날.. 친구랑 동내에서 소주한잔을 마시며 그동안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림의 본능이 나타났네요 !바로 살아났죠.. ㅎㅎㅎ새벽2시쯤이면 살짝 늦은감 있어보이지만은근히 업장에들어서니 바빠보였네요! 룸에 입성을하고 맥주한잔하고 초이스 하였습니다 새벽2시 시간때가 은근 꿀이네요???사이즈도좋은 20명 가까이 초이스등장하네요ㅎㅎ 전 각선미가 쩌는 타이트한 흰원피스 처자를 초이스~ (이름은 노코멘트~~^^)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얘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하던지..ㅎㅎ 대화가 잘통해서 야한농담도 몇번 던지니까 쿨하게 잘받아주네요ㅋㅋㅋ 이성과 할수없는 좀 많이 야한 얘기도 주고 받으니 이야기만해도 꼴리네요... 여자애도 자기랑 취향 비슷한거 같다고 대화너무 잘통한다고 눈빛이 살짝 야릇해지네요.. 그러다가 서로 눈맞아서 키스하는데 이처자 혀돌리는 스킬이 남다르네요... 어찌나 키스를 야하게 하는지 키스하다 빨딱스는..ㅠㅠㅋ 그러다가 !!!안되는걸 알지만 !!! ㅠㅠ 왠 횡제인지...이처자가 달려듭니다 ㅋㅋㅋ 바지위로 발기된걸 보더니 손으로 스윽~ '오빠꺼 맛있겠따..나지막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지퍼를 내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며 천천히 만져줍니다 그렇게 대딸스러운게...어찌나 꼴리던지 이미 저의 소중이는 터지기 일보직전ㅠㅠ 도저히 못참겠어서 언니한테 살살꼬셔서 홈런을!!^^ㅋㅋㅋ 이상황이 너무 흥분됐는지 얼마 못가 금방 시원하게 싸버렸네요ㅎㅎ 그모습을 보더니 먼가 귀엽다는듯이 빤히 쳐다보면서이쁘게 웃어주는것 마져 잊혀지지가 않네여~ㅋㅋㅋ 간만에 즐달한듯 합니다. 카리나실장님 담에 또뵈용…